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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Bang Bang / Nancy Sinatra . Cher

파커파인 2007. 6. 29. 19:30

Bang Bang - Nancy Sinatra

  


Bang Bang - Nancy Sinatra 
      I was five and he were six 난 다섯 살이고 그는 여섯 살이였어요. We rode on horses made of sticks 우린 목마를 탔지요. he wore black and i wore white 그는 검은 색 나는 흰 색 he would always win the fight 언제나 그는 싸움에서 이겼어요. Bang bang, he shot me down 뱅~ 뱅, 그는 나를 쐈어요. Bang bang, I hit the ground 뱅~ 뱅 , 땅에 쓰러졌어요. Bang bang, that awful sound 뱅~ 뱅, 소리가 끔찍했지요. Bang bang, my baby shot me down 뱅~ 뱅, 내 사랑이 나를 쐈어요. Seasons came and changed the time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흐르고 when I grew up, I called him mine 나도 자랐어요 난 그의 사람으로 불렸지요. he would always laugh and say 늘 그는 웃으면서 묻곤 했어요 "Remember when we used to play" '기억나니? 우리가 놀던 그때 말이야. 'Bang bang, I shot you down 뱅~ 뱅, 나는 당신를 쐈어요. Bang bang, you hit the ground 뱅~ 뱅, 당신은 땅에 쓰러졌지요. Bang bang, that awful sound 뱅~ 뱅, 소리가 끔찍했지요. Bang bang, I used to shoot you down 뱅~뱅, 나는 당신을 쐈었어요. Music played and all people sang 음악이 흐르고, 모든 사람들이 노래해요. Just for me the church bells rang 교회 종소리는 나를 위해 울렸어요. Now he's gone I don't know why 그는 이제 떠나버렸어요. 나는 이유를 알 수 없어요. untill these days Sometimes I cry 지금까지도 가끔 울어요 he didn't even say goodbye 그는 내게 잘 지내라란 말도 안했거든요 he didn't take the time to lie 핑계조차 없이 떠나가버렸어요. Bang bang, he shot me down 뱅~ 뱅, 그는 나를 쐈어요. Bang bang, I hit the ground 뱅~ 뱅 , 땅에 쓰러졌어요. Bang bang, that awful sound 뱅~ 뱅, 소리가 끔찍했지요. Bang bang, my baby shot me down 뱅~ 뱅, 내 사랑이 나를 쐈어요. Bang Bang -Cher
출처 :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
글쓴이 : 아이리스꽃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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