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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수화(樹話)김환기(金煥基,1913-1974)
파커파인
2007. 9. 5. 14:29

매화와 정물 / 50년대 후반

자화상

산월 / 1958

항아리와 여인

새

답교 / 1954

달과 매화와 새 / 1959

무제 / 1963-65

영원의 노래

사슴

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/ 1969
1913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
1974년 미국에서 돌아가신 화가입니다.
조국이라는 게, 고향이라는 게... ,
내 예술과 우리 서울과는 분리할 수 없을 것 같애.
내 예술과 우리 서울과는 분리할 수 없을 것 같애.
저
정돈된 단순한 구도,
저 오묘한 푸른 빛깔,
저 오묘한 푸른 빛깔,
이것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세계이며,
일일 거야. "..
"예술은 미학적, 철학적, 혹은 문학적 학설이 아니다.
"예술은 미학적, 철학적, 혹은 문학적 학설이 아니다.
술은 하늘과 산 그리고 돌처럼 존재하는 것이다."
- 김환기 -
출처 : 천년문학[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]
글쓴이 : 솔바람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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